어느새 또 한 해가 저물었고 한 해가 밝았다.
청룡의 해 갑진년.
청룡... 멋지군.. 사신수 중 하나인 짱 쎈 신수..
오는 한 해엔, 뭐 매년 그래왔지만, 거창한 것은 바라지 않는다.
정신적으로도, 신체적으로도 건강하며 나쁜 일 보단 좋은 일이 더 많은 한 해가 되길 바랄 뿐이다.
이 정도면 꽤나 거창한가...?
'오늘은 어땠나요?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누적 방문수 1000회 돌파 (0) | 2024.04.11 |
---|---|
태블로 신병훈련소 22기 수료! (0) | 2024.02.13 |
23.12.14 데이터 그랜드 컨퍼런스 참여 후기 (0) | 2023.12.14 |